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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7연속 건물주 가맹 사례, 작심 명지대후문점 진출 확정
2024년 12월 15일
작심이 서울 남가좌동의 명지대후문점이 추가 진출을 확정했다.
명지대후문점은 건물주가 유치한 가맹점으로 1층부터 통건물로 작심을 운영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창원용호점, 부산송도점, 충남 계룡두마점, 경주안강점, 의정부가능점, 서울 송파 암사점에 이은 4분기 7연속 건물주 창업으로 작심이 임대수익 대신 운영수익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의 가치도 높여주는 1석 2조의 키테넌트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업체는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전국적인 높은 인지도로 프리미엄 학습 공간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작심의 브랜드 파워는 건물주들에게 안정적인 운영 수익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로서 명지대후문점을 포함한 7연속 건물주 유치는 건물주들의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의 작심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작심은 스터디카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며 건물주의 자산을 높여주는 키테넌트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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