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을 운영중인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작심(ZAKSIM)과 커피온리(COFFEE ONLY) 브랜드를 동시에 가맹하는 예비 점주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실례로 이번 작심은 오산운암점 신규 진출을 알리며 동시에 커피온리 브랜드도 출점 예정이다.

관계자는 "작심과 커피온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은 이미 시장에 키테넌트(핵심점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작심 브랜드의 강력한 인지도와 회사의 자본력, 건물주 · 상가주 중심 창업 모델제시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서 가능한 일이라는 평가다."라며, "이미 아이엔지스토리가 커피온리 브랜드 인수합병 시 예상했던 동시 출점 전략과 맞닿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작심과 커피온리 브랜드를 함께 가맹하는 예비 점주님들이 늘어나면서 작심과 커피온리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보유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작심을 운영중인 아이엔지스토리는 고품질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카페 브랜드 커피온리 또한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상반기 2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가맹 사업을 확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