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추가로 용인 지역에 신규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심스터디카페 용인구성점이 추가됨에 따라 작심은 용인에만 1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작심 용인구성점은 작심 브랜드의 면학 분위기와 고급 인테리어 등 스터디카페의 특장점을 최대한 살린 매장으로 학생들의 스터디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며, 특히 스터디룸을 활용하여 학업, 취업 준비 등에 도움을 주고 니즈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작심스터디카페 용인구성점은 학생들의 학업과 자기 계발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용인 대표 스터디카페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심을 운영중인 아이엔지스토리는 고품질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카페 브랜드 ‘커피온리’ 또한 보유하고 있으며, 상반기 230개 매장 오픈 및 또 하나의 키테넌트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게 가맹 사업을 확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