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 독서실 브랜드 작심은 건물주∙상가주의 직접 창업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출점하는 신영통현대점도 건물주가 직접 가맹하여 운영하는 매장으로 건물 착공단계서부터 작심 브랜드를 유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영통현대점은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심 스터디카페 · 독서실은 카페 라운지, 다양한 음료 및 다과, 안마의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작심의 브랜드 파워는 국내 500여 개의 스터디카페, 독서실을 오픈하며 증명되었다. 건물주∙상가주가 창업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은 300여 개에 달해 전체의 60%를 차지한다"며 "건물에 공실이 생기면 임차인을 모집하기 보다 직접 매장을 차리는 건물주와 상가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스터디카페는 관리자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되며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 타 업종에 비해 효율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