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애드가 지난14일 ‘배달의민족 사생대회in 학교’ 프로모션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05~10년생인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배달이 캐릭터를 개성있게 그려낸 작품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최고상 수상자에게는 마라탕100그릇, 150만원 한도 내 덕질 지원금, 배민스토어·B마트150만원 어치 장바구니 결제권 중 입맛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작심애드는 '배달이 사생대회in 학교' 프로모션 홍보를 위해 전국97개 지점을 통해 키오스크 사이니지와 지점별 공간 내 포스터 비치를 진행했다.

특히, 작심 스터디카페·독서실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전면과 좌석 선택화면 상단 고정형 배너 등 이용자들의 필수 노출 영역을 통해 홍보영역을 넓히고 각 지점별 블로그를 통해 프로모션을 알렸다.

작심애드 관계자는 "중,고등학생을 타겟으로 한 ‘배달의 민족 사생대회in 학교’와 같이 최근dooh형 오프라인 광고도 오픈타겟팅보다 코어타겟 중심으로 집중 노출될 수 있는 니즈가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