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독서실 브랜드 작심은 국내의 최정상 위치를 굳건히 하며 상반기에만 50개 매장 오픈을 확정, 올해 안으로 6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이 추가된 고급형 특수매장 ‘더작심’을 통해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독서실 시장에서 공간 사업에 대한 혁신을 가져왔다.

관계자는 “작심은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소비자 지향의 공간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새로운 모델을 통해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작심에서 더욱 발전된 ‘더작심’이라는 공간은 학습뿐만 아니라 업무까지 가능하며 안마의자, 스타일러, 야외테라스 공간 등 진화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품 스터디카페로 불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추가로, 작심 브랜드를 보유한 아이엔지스토리는 국내 204개 매장이 있는 카페 브랜드 '커피온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추가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