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은 ‘오피스빅뱅’ 현상 속에서 작심이 자기 계발 및 재택근무 공간으로 일반 성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오피스빅뱅(Office Big Bang)’이란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커리어를 향상시키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나타난 현상으로, 기대 수명이 증가하며 성인들의 학습에 대한 욕구가 자연스럽게 증가한 트렌드를 말한다.관계자는 “작심은 국내 500여 개 매장을 지역 곳곳에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에 성인 이용자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를 위해 성인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객층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이 추가된 ‘더작심’ 론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는 고품질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카페 브랜드 '커피온리(COFFEE ONLY)'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