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공유창고 키오스크 확산 ··· 무인 운영 시스템 강화”
2026년 2월 19일

스터디카페 무인 키오스크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온 픽코파트너스가 최근 공유창고와 헬스장, 태닝샵 등으로 도입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학습 공간 중심으로 구축해 온 무인 운영 구조가 보관·운동 시설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공유창고는 주거 공간이 좁거나 사무실 보관 공간이 부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공간을 임대하는 서비스다. 개인 구획을 나눠 보관 기간에 따라 이용료를 받는 구조로, 출입 통제와 결제 자동화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형 창업 확산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전국 매장에 공급해 온 과정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공유창고 분야로 무인 운영 시스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공유창고에 적용된 키오스크는 정기결제와 보증금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문 인식 기반 출입 통제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동시에 공간별 이용 현황과 매출을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분리 설정과 기간권 판매 기능 역시 지원한다.
이 같은 운영 구조는 점주가 상주하지 않아도 출입과 결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정기결제와 보증금 결제를 자동화해 운영 부담을 줄인다. 공간별 이용 현황과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지문 인증을 통해 빠르게 입·출입할 수 있고, 매월 자동 결제 기능으로 별도의 연장 절차 없이 이용 기간을 유지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2026년 신년을 맞아 키오스크 도입 및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일시불 구매 시 7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기기 교체와 보상판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