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헬스장·공유창고·오피스 키오스크 '확장'
2025년 12월 11일
-스터디카페 넘어 여러 업종서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 도입

독서실·스터디카페 무인운영 솔루션 업체 픽코파트너스는 다양한 업종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며 ‘무인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독서실 분야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후 헬스장·탁구장·공유오피스·태닝샵·사우나 등 여러 업종에서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점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픽코파트너스는 오래전부터 헬스장 및 스포츠 업종 전용 브랜드 ‘머슬파트너스(MusclePartners)’를 운영해왔다. 머슬파트너스는 헬스장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출입·결제·회원관리·락커 제어 등 업종 특화 기능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헬스장은 물론 탁구장, 무인 태닝샵 등 다양한 레저 업종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물류·보관 업종에서는 ‘캐빈파트너스(Cabin Partners)’ 브랜드를 통해 무인창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캐빈파트너스는 무인창고 이용 고객이 24시간 출입·보관·결제를 키오스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점주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단순한 키오스크 공급을 넘어, 업종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입·결제·회원관리·관제센터·A/S까지 연결되는 ‘무인 운영 OS(Operating System)’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여러 업종에서 픽코의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 뒤 운영 공백과 인력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였다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시장에서 압도적임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정적인 무인 운영 기술과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이라며 “이 같은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더 많은 업종에서 ‘픽코파트너스만의 무인화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픽코파트너스의 업종 확장은 단순한 새로운 진출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 운영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흐름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