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텐즈힐 독서실에 키오스크 설치 "무인 운영 전환"
2026년 5월 30일

도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자기계발 수요를 함께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과 성인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독서실, 스터디카페, 북카페형 공간은 이용 시간과 좌석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설로 분류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성동구 왕십리 텐즈힐 내 독서실 공간에 키오스크 기반 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학습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자 확인과 입출입 기록 관리가 필요한 구조다.
이번 설치는 민간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검증된 키오스크 운영 방식이 도심형 아파트 커뮤니티 독서실에도 적용된 사례다.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는 좌석 운영, 입퇴실 기록, 이용자 확인,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해 관리 주체가 공간 운영 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픽코파트너스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서 검토되는 배경에는 다수의 학습공간 설치 경험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전국 스터디카페·독서실 3,500여 개 지점에 무인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서울권 청소년독서실 키오스크 공급 비중도 8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아파트 단지 내 공동체 시설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무인 시스템 도입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픽코파트너스는 성동구 텐즈힐 사례를 바탕으로 도심 아파트 내 입주민 전용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공간으로 키오스크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학교 열람실, 지자체 청소년독서실, 아파트 커뮤니티 내 스터디카페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춘 무인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