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은평 힐스테이트 헬스장 무인운영 시스템 적용
2026년 6월 4일

스터디카페·독서실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은평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헬스장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시스템은 입주민 인증을 기반으로 한 시설 이용과 출입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은평 힐스테이트 헬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입주민 인증을 비롯해 입출입 기록 관리, 회원 확인, 락커 관리, PT 관리, 원격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관리 주체는 시스템을 통해 시설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민은 이용 권한에 따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 편의공간을 넘어 입주민 생활 인프라의 일부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이용 대상이 입주민으로 한정되는 만큼, 이용 권한 확인과 출입 기록 관리가 중요한 운영 요소로 꼽힌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헬스장, 피트니스센터, 공유창고 등 다양한 공간에 무인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3500여 개 학습·문화·운동 시설에서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권 청소년 독서실 키오스크 공급 비중은 8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학습공간과 공공형 청소년 시설 모두에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는 평가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최근 이편한세상 동탄점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헬스장, 라온프라이빗 남양주 내 독서실형 커뮤니티 시설, 화도 센트럴 우방 아이유쉘 독서실 등에도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픽코파트너스는 이번 은평 힐스테이트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대상으로 무인운영 시스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