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헬스장·공유창고 업종 다변화 가속
2026년 2월 24일

최저임금 상승과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무인 기반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 무인편의점과 스터디카페에 집중됐던 흐름은 최근 헬스장, 보드게임카페는 물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무인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전국 3,500개 이상 매장에 설치·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장과 공유창고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업종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업종은 구조적으로 자동화 수요가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헬스장은 회원제 기반으로 출입 통제와 이용권 관리가 필수이며, 공유창고 역시 계약과 출입 인증, 이용 기간 연장 절차가 반복된다. 24시간 운영 비중이 높아 상주 인력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는 지문·카드 기반 출입 인증과 회원 관리 프로그램, 매출 현황 확인 기능을 통합해 업종별 운영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다수 매장의 출입 기록과 매출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관리 체계를 표준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공백을 줄일 수 있다. 출입 기록과 매출 데이터가 자동 집계돼 관리 지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원격 대응 체계를 통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무인 솔루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운영 기준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체계”라며 “업종 특성에 맞춘 기능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2026년 신년을 맞아 키오스크 도입 및 교체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