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스마트 키오스크 공공·교육시설 확대…사회 가치 제고
2026년 8월 19일

픽코파트너스가 4세대 스마트 키오스크의 적용 범위를 공공·교육시설로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픽코파트너스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사설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중심으로 공급해온 4세대 스마트 키오스크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실과 고등학교 열람실, 청소년수련관, 아파트 독서실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 시간, 좌석 정책 등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통합 운영 체계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4세대 스마트 키오스크는 좌석 예약과 이용권 결제뿐 아니라 고객 응대, 출입 관리, 회원·매출 관리, 원격 제어 기능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통합 운영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앱이나 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좌석 조회·예약, 이용권 결제, 입·퇴실, 사물함 이용, 스터디룸 예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앱에서 구매한 이용권을 현장에서 이어서 사용할 수 있고, 이용 정보는 통합관리프로그램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운영자는 PC와 휴대전화, 태블릿PC 등을 통해 매장과 좌석, 회원, 매출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입문 제어와 이용권·할인율 설정, 키오스크 안내 문구 변경도 가능하다. AI 챗봇을 통한 반복 문의 대응과 중앙관제를 통한 통신 장애 확인·기술 대응 기능도 제공한다.
픽코파트너스는 공공·교육·주거시설에서도 이용 자격과 좌석 배정 방식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춰 관리 항목을 조정하고, 원격 관리와 장애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업시설 중심이었던 스마트 키오스크 활용 영역을 청소년과 학생 등이 이용하는 생활·교육 공간까지 넓힌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