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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부산 센텀여자고등학교 열람실에 무인 운영 시스템 도입
2026년 6월 16일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부산 센텀여자고등학교 열람실에 무인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적용된 시스템은 학생들의 좌석 이용과 출입 절차를 체계화하고, 담당 교직원이 열람실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별 운영 방식과 좌석 구성에 따라 현장 환경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500여 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무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열람실, 자기주도학습센터, 청소년독서실 등 교육시설로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교육기관에 설치되는 무인시스템은 민간 학습공간보다 검토 기준이 세밀하다. 장비 편의성뿐 아니라 운영 안정성, 사후관리 체계, 원격 대응 가능성, 이용 기록 관리 등이 함께 검토되며, 관리자가 현장에 없는 방과 후·야간 시간대에도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화면 구성·글자 크기·음성 안내·터치 영역 간격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픽코파트너스는 향후 고등학교 열람실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청소년독서실 등 공공·교육시설에 적합한 출입 관리와 중앙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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