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무인 운영 솔루션 적용 확대
2026년 8월 11일

무인 매장 운영이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넘어 헬스장·공유창고 등으로 확대되면서 출입·결제·회원관리 등을 통합한 디지털 운영 시스템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헬스장과 공유창고 등 다양한 생활·상업시설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픽코파트너스는 헬스장·스포츠 시설에 '머슬파트너스', 공유창고·보관시설에는 '캐빈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업종별 특성에 맞춘 키오스크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머슬파트너스는 헬스장 운영에 필요한 △출입 △결제 △회원관리 △락커 제어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솔루션이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권 등록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관리 프로그램에서 회원 정보와 시설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헬스장뿐 아니라 탁구장과 태닝샵 등 회원제 스포츠·레저시설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유창고 분야에서는 캐빈파트너스를 통해 무인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시간에도 출입과 보관 공간 이용, 결제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공유창고의 특성에 맞춰 고객 이용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설별 보관 공간과 이용 현황을 시스템으로 관리해 운영자의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약 3800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 무인 운영 시스템을 공급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다. 학습 공간에서 활용해 온 출입·결제·회원관리와 웹 기반 운영 기술을 업종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해 적용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향후 무인 운영 솔루션을 중심으로 업종별 기능을 고도화하고 스포츠·레저시설과 보관시설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