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코파트너스, 동대문구 답십리 청소년독서실에 무인관리 시스템 도입
2026년 6월 24일

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의 운영 방식이 단순 좌석 제공에서 출입, 좌석 이용, 이용현황을 함께 관리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 답십리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청소년독서실은 지역 청소년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공공 학습시설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이용자 접근성이 함께 요구되는 공간이다.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 답십리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형 독서실이라는 점에서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검토 기준이 비교적 세밀하다. 민간 학습공간과 달리 공공기관 운영시설은 청소년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보호자, 시설 관리자 관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좌석 관리, 출입 기록, 이용 현황 확인, 사후관리 가능성 등이 주요 운영 기준으로 검토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무인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청소년독서실, 고등학교 열람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교육·공공시설에 맞춘 시스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답십리점에 적용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좌석 선택과 출입 절차를 정리하고, 시설 관리자가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접수 장비가 아니라 공공형 독서실 운영을 보조하는 관리 인프라로 활용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 키오스크는 기능 편의성뿐 아니라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꼽힌다.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한다.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며, 화면 구성과 명도 대비, 음성 안내, 터치 영역 간격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 답십리점 도입 사례는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가 지자체 운영 공공형 독서실에서도 신뢰 가능한 무인 운영 인프라로 선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픽코파트너스는 민간 학습공간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공공기관 환경에 맞춰 적용하며, 청소년독서실과 학교 열람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교육·공공시설에 적합한 출입 관리와 중앙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