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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기존 키오스크 활용한 운영 시스템 전환 지원
2026년 7월 31일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의 양도·양수가 늘면서 기존 키오스크와 운영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사용 가능 여부가 매장 인수 과정의 주요 점검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사 폐업이나 서비스 종료, 장비 노후화 등으로 출입·결제 시스템 운영이 중단될 경우 무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 설치 비용뿐 아니라 프로그램 유지와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확인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픽코파트너스는 타사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대상으로 기존 장비 상태와 프로그램 호환 여부를 점검한 뒤 운영 시스템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장비 재사용이 가능한 경우 기존 하드웨어를 유지한 채 운영 프로그램을 교체하며, 호환이 어렵거나 노후화된 장비는 매장 환경에 맞춰 키오스크를 교체하고 초기 설정을 진행한다. 전환 이후에는 모바일 앱, 좌석 선택, 이용권 결제, 입·퇴실 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의 운영 시스템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원격 점검과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원격으로 해결이 어려운 장애는 현장 대응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픽코파트너스는 현재 전국 3,800여 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전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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