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권까지 스터디카페 확장 이어진다…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 오픈 확정
2026년 5월 23일

작심스터디카페가 전북 전주 객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전주객사점 오픈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지방 주요 상권에서도 스터디카페 이용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최근 스터디카페는 학생 중심 학습 공간을 넘어 취업 준비생, 직장인, 자기계발 수요를 가진 성인 이용층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장시간 머무르며 학습이나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스터디카페의 역할도 체류형 학습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은 이러한 이용 흐름을 반영해 학습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갖출 예정이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목적에 따라 좌석을 선택하고 장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매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간 구성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 스터디카페는 단순 좌석 제공에서 벗어나 집중 학습 공간, 휴식 공간, 미팅룸 등 여러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 역시 성인 이용층과 장시간 이용자를 고려한 매장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객사점 외에도 작심스터디카페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양재역점을 오픈했으며, 신림서원역점과 파주 지역에서도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이용자 특성과 상권 환경을 고려한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이용층이 학생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까지 넓어지고 있다”며 “전주객사점에서도 지역 이용자들이 학습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522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