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에 ‘작심’ 스터디카페 들어섰다... 프리미엄 학습공간 선보여
2026년 9월 9일

[센트럴경제 = 홍미경 기자] 전주 객사 1층에 건물주가 직접 창업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가 들어섰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는 전주 객사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매장은 건물주가 단순히 공간을 임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상가·건물 운영에서도 임대수익만을 바라보기보다 직접 운영을 통해 추가적인 운영수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1층처럼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단순 임대하지 않고 검증된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하나의 수익 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전주 객사점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매장은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1층 입지와 작심의 프리미엄 공간 구성을 결합했다. 일반적으로 학습공간은 비교적 임대료 부담이 낮은 건물 상층부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면서 주요 상권의 1층을 선택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작심은 단순히 좌석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 이용자가 장시간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중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좌석과 공간을 구성하고, 공부뿐 아니라 자격증 준비와 자기계발, 업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전주 객사점에 핵심상권의 입지 경쟁력과 프리미엄 학습공간이라는 브랜드 특성을 함께 반영해, 학생 중심의 전통적인 스터디카페 수요를 넘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자기계발 수요를 흡수하는 지역 학습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원문 출처 : 센트럴경제 (https://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