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500개 매장이 선택한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사후관리'가 경쟁력…픽코파트너스 신뢰를 얻는 이유
2025년 11월 27일

무인 스터디카페·독서실 시장이 확대되면서 키오스크의 역할이 단순 결제 기기를 넘어 ‘운영 시스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점주들 사이에서는 가격보다 운영 안정성·장애 대응력이 더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여전히 일부 소규모 공급업체가 유지보수 인력 부족으로 장시간 장애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양도·양수 과정에서 솔루션 이전이 불가능해 점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독서실·스터디카페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기술·서비스·영업 부문을 아우르는 전담 인력 시스템을 본사에 마련해 365일 대응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오류 접수 시 즉각 원격 조치를 실행하고, 필요하면 기술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장애 시간을 최소화한다.
양도·양수 시 원활한 기기·프로그램 전환은 픽코파트너스가 강점을 드러내는 분야다. 타사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 호환 문제 때문에 기존 장비를 유지할 수 없거나 설치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픽코파트너스는 기기 및 솔루션 교체를 자체 기술팀이 모두 처리해, 새로운 점주가 인수 직후 바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현장 중심의 설계 방식이다. 픽코파트너스는 매장 규모·좌석 구성·이용객 동선 등을 분석한 뒤 최적의 장비 위치와 솔루션 구성을 제안한다. 단순 공급이 아니라,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맞춤 컨설팅형 키오스크 제공’이라는 점에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픽코파트너스는 업계 점유율 1위 프랜차이즈인 작심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와 독점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지니24·플랜트·어라운드·봄날·스터디더딩글 등 전국 800여 개 브랜드, 3,500개 이상 매장에서 사용 중이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무인 운영 시장이 커질수록 장비 자체보다 운영 관리, 사후 대응 체계의 수준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하고 있다”며 “365일 전문 인력이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점주들이 불안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