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스터디카페, 안정적 수익률 입증하며 메인 상권 건물 입점
2025년 9월 8일

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 건대입구역점이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건대입구역 랜드마크 빌딩에 스타벅스가 뒤이어 임대 계약을 확정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스타벅스 입점은 위치·유동인구·브랜드 신뢰도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한데, 이번 사례는 작심이 먼저 그러한 조건을 통과해 입점한 뒤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고, 이후 스타벅스가 뒤따라 들어오면서 브랜드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건대입구 상권은 하루 유동인구가 수만 명에 달하는 서울 동부 대표 상권이다. 대학가·학원가·주거단지·업무지가 밀집돼 있지만 상권 특성상 중국인 상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임대료가 높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매장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이면도로 입지를 택하지만, 작심스터디카페 건대입구역점은 메인도로 대로변 빌딩을 과감히 선택해 입점했다. 이는 단순한 가시성 차원을 넘어 경쟁사가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상권에 대한 전략적 안목과 안정적 운영 노하우가 뒷받침된 결정이었다.
실제 건물주는 작심의 상권 분석력과 10년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신뢰해 입점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현재 건물 내에서 작심이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뒤 스타벅스가 같은 건물에 추가로 임대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상권을 보는 눈과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이 작심의 가장 큰 경쟁력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작심스터디카페의 강점은 평균 성인 고객 비율이 60% 이상, 직영 매장에서는 80~90%에 달한다는 점이다. 대학생 위주의 단기 수요가 아닌 직장인, 자격증 준비생, 프리랜서 등 장기·지속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건물주 입장에서는 꾸준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무인 운영 시스템 ‘픽코파트너스’를 통해 24시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은 낮추면서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스타벅스가 입점하는 건물에 이미 작심스터디카페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카페와 학습 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권 모델을 제시한다. 자유석·1인실·그룹 스터디룸 등 다양한 좌석 구성을 갖춘 건대입구역점은 성인과 학생 모두를 아우르며, 스타벅스와 함께 건물을 대표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빌딩의 상징적 테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