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이촌2동 청소년독서실, 픽코파트너스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2026년 7월 1일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학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 이촌2동 청소년독서실에서도 ‘국가 인증 배리어프리’ 무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는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공공형 학습시설인 '용산구 청소년독서실 이촌2동점'에 키오스크 기반의 무인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공공형 무인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은 이용 대상이 청소년부터 지역 주민까지 광범위하고 운영 주체가 지자체인 만큼, 민간 스터디카페보다 도입 기준이 까다로운 편이었다. 야간이나 주말 등 관리 인력이 상주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도 출입 제어와 실시간 이용 현황을 오차 없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운영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사후관리’가 필수 요건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촌2동점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모델이 적용됐다.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무인 단말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 글자 크기, 명도 대비, 음성 안내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픽코파트너스는 이번 용산구 이촌2동점 도입을 계기로, 다수의 민간·공공 학습 공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공공 시설 환경에 적합한 출입관리와 중앙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