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운드 스터디카페,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 도입…다지점 운영 정보 일원화
2026년 7월 18일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에서는 매장별 매출뿐 아니라 좌석 이용률과 회원권 사용, 입퇴실 기록을 통합 확인하는 관리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지점이 분산된 경우 현장 보고에만 의존하면 정보 확인 시점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키오스크 데이터를 중앙 관리자 화면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이 브랜드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지점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는 기능은 운영자가 현장 확인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는 수단으로도 쓰인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2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는 어라운드 스터디카페가 픽코파트너스의 통합 무인 운영 솔루션을 도입했다. 학습공간 브랜드가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를 도입함에 따라 각 지점의 결제, 좌석 선택, 입퇴실 정보를 동일한 체계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매장 도착 후 대면 접수 없이 이용권을 선택하고 결제해 좌석을 배정받는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앱 예약과 현장 이용 기록을 동일한 회원 정보로 연결해 이용 과정의 연동성도 확보했다.
어라운드 스터디카페 키오스크는 모바일 앱, 출입 장치, 통합 관리자 프로그램과 연동된다. 앱을 이용한 사전 예약과 현장 결제 내역이 동시에 기록되며, 운영자는 웹 또는 모바일에서 현재 사용 중인 좌석과 예정된 예약을 조회할 수 있다. 회원 정보와 이용권 잔여 시간, 지점별 매출, 시간대별 좌석 점유율도 확인할 수 있어 정산과 이용 확인 업무의 단계가 축소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500개 이상의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 무인 운영 시스템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매장별 좌석 수와 동선, 이용권 판매 방식에 맞춰 키오스크 화면과 관리자 설정을 구성하며, 복수 매장에는 지점별 데이터 조회와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키오스크와 앱, 통합 프로그램을 단일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자와 운영자의 관리 단계를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픽코파트너스는 어라운드 스터디카페 적용 사례를 토대로 다지점 브랜드의 중앙 관리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고등학교 열람실, 지자체 청소년독서실, 공공 학습센터 등 공공 교육시설에도 키오스크 공급을 늘리고 있다. 민간 체인점에서 누적한 좌석·회원·출입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별 운영 기준에 맞는 무인 관리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사와 지점의 관리 권한을 세분화하고 매장별 이용 데이터를 비교하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