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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스토리, 상주·비상주오피스 '작심스페이스 봉은사역점' 오픈
2024년 6월 4일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가 프리미엄 워킹스페이스 공간, 서비스 작심스페이스를 확장하며 핵심 사업지구인 서울 강남권에도 신규 지점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상주·비상주 오피스를 제공하는 작심스페이스는 무인 공간 전문 아이엔지스토리의 축적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1인오피스, 비상주사무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오픈한 작심스페이스 봉은사역점은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인 이용이 편리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의 라운지, 회의실, 오피스를 포함해 개인·법인 입주사를 위한 사무집기 지원, 네이버 플레이스에 사업지 등록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심스페이스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과밀억제권역, 비과밀억제권역 지역 선택의 폭을 넓힌 전국 지점을 제공해 업계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예스폼, 모두싸인 등 사무에 필요한 기능이 다수 있는 추가 제휴 혜택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작심스페이스 봉은사역점을 포함한 전국 지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작심스페이스 상주·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계약은 작심스페이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조세일보 (https://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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