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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떠난 자리, 건물주는 ‘작심스터디카페’를 선택했다… 전주중화산점 3년째 안정 운영

2025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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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중화산동, 스타벅스로 5년간 운영되던 건물이 2022년 12월 스터디카페 업계 1위 ‘작심’으로 업종 전환한 뒤 3년째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또한 직영 운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브랜드였지만, 최근 들어 과거와 같은 매출 성과와 수익 매력도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건물주는 실질적인 수익률이 높고 장기적 안정성이 검증된 브랜드 ‘작심’을 테넌트로 선택했다. 이는 스터디카페 업계에서 작심이 확보한 경쟁력과 시장 신뢰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더작심 전주중화산점은 건물 1, 2층 전체를 활용해 층고가 높고 통창이 넓은 구조적 장점을 살린 대규모 매장으로,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건물 외관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단순한 인테리어에 머무르지 않고 조명, 소음, 동선, 부가설비 등 세부적인 설계까지 고려한 결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공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주중화산점은 성인 고객 비율이 약 70%에 달한다. 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직장인, 장기 수험생, 자기계발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층이 꾸준히 공간을 찾고 있다는 점은 업계 전반의 수요 구조와 확연히 구분되는 지점이다. 기존 스터디카페가 학생 중심 수요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성인 고객이 주도하는 구조를 확보한 만큼 작심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신뢰는 최근 가맹 계약 구조에서도 확인된다. 작심의 신규 가맹 계약 중 80% 이상이 건물주 중심으로 체결되고 있으며, 이는 공실 해소와 안정적 운영을 원하는 상가주들에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전주중화산점 사례처럼 글로벌 브랜드의 자리를 대체하면서도 꾸준한 매출을 증명한 점은 건물주 시장에서 작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터디카페 시장이 이미 학습 공간을 넘어 성인의 업무와 자기계발 거점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작심은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의 영역을 넘어 카페와도 경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일반 카페가 대형화되거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작심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건물들을 학습·업무 특화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건물주에게 안정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중이다.

 

작심 관계자는 “전주중화산점은 글로벌 브랜드가 운영하던 공간에서 업종 전환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징적 지점”이라며 “브랜드 파워와 공간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학습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중화산점의 사례는 스터디카페가 시험 준비 공간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넘어, 성인 중심의 프리미엄 학습·업무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작심이 만든 하이브리드 학습 공간 모델이 결국 카페 산업과 건물주 시장의 새로운 해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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