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제일·솔바람 청소년독서실, 픽코파트너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
2026년 1월 23일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제일청소년독서실과 솔바람청소년독서실의 기존 키오스크가 픽코파트너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됐다. 이번 교체는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 학습시설의 정보접근성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된 픽코파트너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모델이다.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아동 등 정보 취약계층도 디지털 기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 운영 시설에 적용되는 엄격한 접근성 기준을 충족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키오스크는 화면 명도 대비와 글자 크기 조정,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충분한 터치 영역 간격 등 접근성 요소를 반영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독서실 이용자 누구나 출입 및 좌석 이용 절차를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업체는 무인 운영 환경에 맞춰 365일 운영되는 CS·AS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과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학습시설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다.
한편 업체는 서울 지역 청소년독서실 키오스크 공급 비중이 80%를 넘을 정도로 공공 영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남구, 영등포구, 용산구, 양천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 다수 지자체와 협업하며 안정적인 운영 사례를 쌓아왔다.
강남구 대표는 “공부 공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려 있어야 한다는 기준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고도화해왔다”며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키오스크를 통해 송파구 청소년독서실처럼 공공 학습공간에서도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