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프리미엄 워케이션 공간으로 작심 스페이스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점에 대해 언급하며 비상주 사무실 또는 거점 오피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써 워라벨을 중요시 여기는 직장인들을 위한 근무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워케이션은 코로나의 여파와 비대면 시대의 확장으로 나타난 형태로써 업무 공간의 제한을 줄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근무를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작심 스페이스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점은 호텔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 되기 때문에 출입이 자유롭고 휴무일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공유 스페이스이다. 

작심 스페이스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는 “신라스테이 해운대점에서 투숙할 시 외부로 나가지 않고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해운대 바다와 가까워 효율적인 워케이션 공간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작심 스페이스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점은 최대 50명 수용이 가능한 세미나룸이 있으며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반영한 오픈 라운지, 개별 콘센트가 갖추어진 자유석, 별도의 사물함이 구비된 오피스룸, 다인원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의 컨퍼런스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엔지스토리의 관계자는 “오피스룸의 경우 1인실, 2인실, 4인실로 나누어져 있어 비상주 사무실, 공유 오피스, 단기 비상주 오피스 등을 알아보는 1인 창업가, 프리랜서에게 적합할 것이며 컨퍼런스룸은 워크샵 장소를 알아보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해운대 바다 이외에 지역 명소인 해운대 더베이101, 광안리 해변 등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업무 후 자유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작심 스페이스 해운대 신라스테이점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