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스터디카페 작심, 인테리어 전문 자회사와 동반성장
2024년 7월 14일
‘작심’ 운영사인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는 인테리어 전문 자회사 ‘작심디자인그룹’을 운영하며, ‘작심’ 출점 외에도 다양한 사업 영역의 공간 설계를 책임지고 있는 ‘작심디자인그룹’에 대한 관련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독서실의 공간과 서비스를 근래의 수요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킨 오늘날의 스터디카페는 학생에 편중되었던 이용층에서 성인, 직장인, 1인 사업자 등으로 이용층이 대폭 확대되며 이전보다 여러 기능을 요하게 됨에 따라, 복합 공간으로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서 지점의 ‘프리미엄화’와 ‘대형화’를 중심으로 고속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작심’은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스터디카페 이용자와 창업 점주를 지원하는 공간 기능과 다각도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1인 개인, 법인 사업자를 지원하는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와 오프라인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회의실 공간 운영 영역에 총력을 다하며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심’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작심’ 지점 공간 설계와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성장한 ‘작심디자인그룹’은 독서실·스터디카페 영역을 넘어 각종 상업시설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실력을 입증 받아왔다.”며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브랜드 성장률을 높이고 있는 두개 브랜드는 이상적인 동반 성장을 하며 핵심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작심’ 및 ‘작심디자인그룹’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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