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우송고등학교 픽코파트너스 터치모니터 도입, 학교 열람실 자동화 사례 확대
2026년 2월 10일

대전 우송고등학교가 열람실 운영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픽코파트너스 터치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에 별도의 무인 시스템 없이 운영되던 열람실에 출입 및 이용 절차를 자동화한 것으로, 키오스크 없이도 열람실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설치된 터치모니터는 결제 기능이 없는 출입 관리 전용 장비로, 학교 열람실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한 구현했다. 대전 우송고등학교에는 총 4대의 터치모니터가 설치됐으며, 학생 출입 확인과 좌석 이용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결제가 불필요한 학교 열람실 특성을 반영해 불필요한 장비를 배제함으로써 초기 구축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대전 우송고등학교가 여러 브랜드 가운데 픽코파트너스를 선택한 배경에는 학습공간 운영 경험이 작용했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약 3,500개 스터디카페에 터치모니터와 키오스크를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공간 자동화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좌석 관리와 출입 통제 등 학습공간 특성에 맞춘 시스템 운영 경험이 학교 열람실 환경과 부합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또한 픽코파트너스는 이미 다수의 고등학교 열람실에 결제기능이 없는 터치모니터를 포함 다수의 열람실 자동화 제품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 센텀여자고등학교, 양산 남부고등학교, 인천 신명여자고등학교, 부산 동아고등학교, 서울 정의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 학교 열람실에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2월 중에는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인천 만수고등학교에도 설치가 예정돼 있다.
터치모니터 도입 이후 대전 우송고등학교 열람실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학생들은 출입부터 좌석 이용까지 과정을 터치모니터를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좌석 현황을 확인해 혼잡한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학년별 이용 구분이나 시간대별 운영 설정도 시스템으로 관리돼, 열람실 이용 질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터치모니터와 연동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좌석 이용 현황과 운영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담당 교사의 관리 부담도 줄어든다.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도 출입과 좌석 관리가 자동화되면서, 학교 열람실 운영 방식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환됐다는 설명이다.
픽코파트너스 강남구 대표는 “학교 열람실은 사용 빈도와 동시 이용률이 높은 공간인 만큼 운영 흐름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학습공간에 적합한 자동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2월 한 달간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터치모니터, 키오스크 도입 관련 특별 프로모션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