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갈비, 전지역 개설 문의 증가…부산·거제·용인 신규 출점 확정
2026년 8월 11일

프리미엄 숙성돼지갈비 브랜드 다이닝갈비가 지방권을 중심으로 가맹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이닝갈비는 최근 부산과 거제, 용인 지역의 신규 매장 오픈을 확정했으며, 기존 외식업 점주들의 업종변경 문의와 신규 창업 상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닝갈비는 돼지갈비에 파인다이닝 콘셉트를 결합해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를 꾀한 브랜드다. 숙성돼지갈비를 중심으로 갈비뚝배기알밥, 갈비파스타, 트러플 갈비리조또 등 특색 있는 메뉴와 하이볼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가족 외식부터 회식, 데이트, 단체 모임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공간과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외식업 경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매장을 새로운 브랜드로 전환하려는 점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이닝갈비는 기존 고깃집이나 호프집 등 F&B 매장이 보유한 주방, 배기시설, 테이블 등의 시설을 활용해 불필요한 공사 범위를 줄이고 브랜드와 메뉴를 새롭게 적용하는 업종변경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업종변경 점주를 대상으로 메뉴 교육부터 오픈 운영, 매장 관리 노하우까지 매장 전환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호점 한정 로열티 0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업종변경 이후 하루 약 5시간 영업으로 월 매출 5천만 원대를 기록한 사례도 나타나면서 기존 외식업 운영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이닝갈비는 출점 확대와 함께 메뉴 품질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갈비 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원육 납품 업체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이닝갈비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신규 출점과 업종변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메뉴와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브랜드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