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실 해결 대안 찾는 건물주들, ‘작심스터디카페’로 수익형 전환 가속화
2025년 11월 18일

중앙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진정한 무인운영 실현…건물주 중심 창업 모델 강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상가 공실률이 상승하면서, 건물주들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건비 부담이 적고 운영이 간편한 무인 스터디카페 리모델링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업계 1위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는 기존 학원·어린이집·카페 등을 리모델링해 입점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공실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어, 건물주 중심의 수익형 리모델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전국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건물주·상가주가 입점을 선택했다. 최근 계약된 화곡점, 시흥장곡점, 일산백석점, 제주외도점 역시 모두 건물주·상가주가 직접 선택해 입점한 사례다. 이들은 기존의 임대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수익형 모델’로 전환하며 보다 높은 수익성과 자산 활용도를 확보했다. 공간 활용도가 낮은 상가를 스터디카페로 전환하면 임대형 수익보다 높은 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심스터디카페는 장기적인 자산 운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리모델링 성공의 핵심에는 운영 효율화를 위한 본사의 ‘중앙관제 시스템’이 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해당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으며, 11월부터는 전국 가맹점으로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본사 중앙관제센터에서 CCTV 관제, 가격 문의, 고객 클레임 및 각종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각 매장에서 분산되던 CS업무를 본사에서 일괄 처리한다. 이를 통해 점주는 고객 응대나 운영 관리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의미의 무인운영이 가능해진다. 본사는 해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이미 무인 키오스크를 통한 출입 관리와 좌석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여기에 중앙관제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본사에서는 매장 내 고객 응대부터 결제 이슈 대응까지 전 과정의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이로써 지방 중소도시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중앙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국 700여 개 매장의 데이터를 실시간 취합·분석함으로써 본사는 상권별 트렌드와 운영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주에게 최적의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는 점주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무인운영과 중앙관제 시스템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건물주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의 완성형”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과 본사 지원을 통해 건물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