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열람실 키오스크 공급 확대한 ‘픽코파트너스’, 지자체 청소년독서실에도 공급 가속
2025년 12월 8일

독서실·스터디카페무인운영 SaaS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최근 부산 센텀여자고등학교, 양산 남부고등학교, 인천 신명여자고등학교, 부산 동아고등학교, 서울 정의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 다수의 고등학교 열람실에 키오스크와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픽코파트너스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시장에서 축적한 무인 운영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국 3,500여 개 매장, 800여 개 브랜드에 무인 시스템을 제공해온 브랜드다. 올해 들어 공공기관·지자체·학교 등 교육시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도입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등학교 열람실 키오스크는 출입 관리, 실시간 좌석 현황 파악, 학년별 구분 운영, 원격 제어 기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 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해 교육 담당자의 관리 부담도 줄였다.
학생들은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자리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앱으로 실시간 좌석 현황을 확인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운영 인력 없이도 좌석 배정과 출입 관리가 자동화되면서 각 학교는 보다 체계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 송파구·용산구·동대문구 등 여러 지자체가 운영 중인 청소년 독서실 역시 고등학교 열람실 키오스크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픽코파트너스의 무인 시스템을 꾸준히 확대 적용하고 있다. 최근 고등학교 열람실 및 지자체 청소년 독서실에 수십 개의 키오스크가 공급된 것으로 확인된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고등학교 열람실 키오스크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인 관리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열람실 뿐 아니라 지자체 청소년 독서실, 청소년 자율학습실까지 공급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