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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스터디카페 창업...'더작심 암사점' 오픈 확정
2024년 12월 16일
더작심 스터디카페는 서울송파구 암사동에도 추가 진출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더작심 암사점은 4층 통건물 중 2, 3, 4층에 입점하며, 내부 철거 및 대수선/구조보강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주거용 꼬마빌딩을 최대한 활용하여 비용은 줄이고, 2층에는 작심 공유 오피스 운영을 통한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추가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더작심 암사점의 경우 건물주가 과거 작심 화양점을 통건물로 운영하다 매각하고 암사동에 건물을 매입하여 다시 작심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작심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여 매각하고 더 좋은 가치의 건물을 매입하여 자산을 늘린 사례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더작심 암사점의 건물주는 "작심의 브랜드 파워와 집객력을 무기로 또 한번의 건물 가치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작심 암사점은 창원용호점, 부산송도점, 충남 계룡두마점, 경주안강점, 의정부가능점에 이은 6번째 건물주 창업으로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자산을 늘리려는 사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https://www.delighti.co.kr)
딜라이트닷넷(https://www.delight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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