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스터디카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NIA 인증 획득…공공 기준 충족
2026년 1월 8일

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 ‘작심(ZAKSIM)’에 도입되었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정보접근성 품질인증 NIA인증을 획득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전국 3,500개 지점을 운영 중인 독서실 ·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무인 운영 솔루션 브랜드 픽코파트너스로부터 키오스크를 독점 공급받고 있다. 최근 신규로 도입하는 키오스크는 모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공급되고 있으며, 해당 키오스크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공식 획득한 제품이다.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정보 취약계층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화면 명도 대비와 글자 가독성, 음성 안내 기능, 터치 영역 간격, 직관적인 화면 구성 등 키오스크 전반의 접근성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청소년부터 성인, 고령층까지 다양한 이용자가 동일한 공간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교육 공간이다. 이 때문에 무인 키오스크의 접근성은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이용 기회의 형평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신체 조건이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무인 운영 환경에서도 이용자 배제를 최소화한다.
'작심스터디카페’에 도입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상업 공간을 넘어 교육기관에도 설치 가능한 인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인증을 기반으로 픽코파트너스는 독서실·스터디카페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등 공공 교육시설에도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무인 운영 시장에서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전용으로 공급되던 일부 영세 키오스크 업체들이 인증 요건 강화와 유지 비용 부담으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면 픽코파트너스는 공식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공공 기준을 충족하는 무인 운영 솔루션을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적용 업종과 공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이용 환경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은 무인 운영 효율을 넘어, 교육 공간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