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주사무실’ 작심스페이스, 전국 직영 네트워크 강화 주력
2026년 2월 18일

1인 창업자와 프리랜서, 초기 스타트업 증가로 비상주사무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스터디카페 ‘작심’이 운영하는 비상주사무실 브랜드 ‘작심스페이스’가 전국 직영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고정비 절감과 행정 편의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창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작심스페이스에 따르면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사무실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주소지 서비스와 우편물 관리, 행정 대응 지원을 결합한 비상주사무실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작심스페이스는 이런 수요 변화에 맞춰 전국 단위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고, 직영 기반의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심은 스터디카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공간 운영 역량을 축적해 온 브랜드다. 이를 토대로 비상주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최근에는 서울 주요 권역은 물론 경기 시흥·일산·구리·양평, 대구 동구·달서, 청주·포항·제주시 등으로 거점을 확대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사업자등록 수요가 발생하는 생활·업무 밀집 지역 중심으로 지점을 확보, 접근성과 실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운영 시스템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1년 365일 비대면 전자계약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신청부터 결제,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평균 5분 내 계약서 발급이 이뤄진다. 우편물 도착 알림과 스캔 전달 서비스, 관공서 현장 실사 대응 공간 지원 등 실무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사업자등록이 반려되면 100% 환불 정책을 적용해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줄였다.
이용자들은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주소를 기반으로 계약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전국 직영 체계 위에서 계약 절차와 사후 관리 시스템을 표준화해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최소화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 비대면 기반 운영 시스템을 앞세운 작심스페이스의 확장 전략이 비상주사무실 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작심스페이스는 2월 한 달간 계약 기간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6개월 이상 계약 시 1개월, 12개월 이상 계약 시 3개월을 추가 제공해 장기 계약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